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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지점을 먼저 확인하고, 원인에 맞는 장비로 작업합니다
☎ 010-7702-8172
- 고양은 1기 신도시 일산의 오래된 대단지, 덕양구의 새 택지지구, 원당·능곡 같은 구도심, 외곽의 창고·공장이 함께 있어 막힘의 원인이 건물마다 다릅니다.
- 배관 안에서 굳은 기름은 스프링으로 구멍만 내면 금방 다시 좁아집니다. 이런 막힘은 온수고압세척으로 관 벽의 기름층까지 녹여 씻어내야 오래 갑니다.
- 한 곳만 막혔는지, 여러 곳이 함께 막혔는지를 전화로 알려 주시면 필요한 장비를 미리 판단해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일산동구·일산서구·덕양구, 서로 다르게 막히는 이유
고양시는 행정구역이 세 개의 구로 나뉘어 있지만, 실제로 하수구 막힘 접수를 받아 보면 구 경계보다 “건물이 언제, 무슨 용도로 지어졌는가”에 따라 막힘의 모습이 훨씬 크게 달라집니다. 일산동구와 일산서구는 1990년대 초에 조성된 1기 신도시 일산이 중심입니다. 마두동·백석동·장항동·정발산동·주엽동·대화동·탄현동 일대에 대단지 아파트가 넓게 펼쳐져 있고, 이 단지들은 이제 입주한 지 30년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같은 배관을 그만큼 오래 쓰면 관 안쪽에 기름과 세제 찌꺼기가 켜켜이 쌓이게 되고, 특히 여러 세대의 물이 모이는 공용 배관에서 문제가 터지기 쉽습니다.
덕양구는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화정동·행신동처럼 일산과 비슷한 시기에 들어선 아파트 지역이 있는가 하면, 삼송·원흥·지축·향동처럼 비교적 최근에 조성된 택지지구도 있습니다. 여기에 원당과 능곡 주변의 오래된 주택가, 그리고 시 외곽으로 나가면 내유동·관산동·벽제동 쪽처럼 창고·공장과 전원주택, 농가가 섞여 있는 지역이 이어집니다. 덕양구 한 구 안에서도 신축 아파트의 시공 잔재 막힘, 구도심 주택의 노후 배관 막힘, 외곽 건물의 긴 오수관 막힘이 모두 나타나는 셈입니다.
일산의 상권도 막힘 원인에서 빼놓을 수 없습니다. 라페스타와 웨스턴돔이 있는 정발산동·장항동 일대, 주엽역과 대화역 주변, 화정역 앞 상가처럼 음식점이 몰려 있는 곳은 주방에서 흘러나오는 기름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대화동 킨텍스 주변처럼 행사가 열리는 날 손님이 몰리는 곳은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기름진 물이 배관으로 흘러들어가 막힘이 갑자기 드러나기도 합니다. 결국 고양에서 하수구 막힘을 제대로 해결하려면 “어느 구냐”보다 “어떤 건물의 어느 배관이냐”를 먼저 따져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2. 덕양구 내유동 실제 현장 — 배관 안에서 굳은 기름
덕양구 내유동 현장은 배관 안에 기름이 굳어 달라붙으면서 물길이 막힌 경우였습니다. 기름은 흘려보낼 때는 액체 상태지만, 배관을 지나면서 식으면 하얗게 굳어 관 벽에 붙습니다. 이렇게 굳은 기름층은 찬물로 씻어서는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 현장에서는 뜨거운 물을 높은 압력으로 쏘는 온수고압세척으로 기름을 녹이면서 씻어내는 방식으로 작업했고, 막힘이 해결되었습니다.
이 사례에서 눈여겨볼 점은 “막힘의 정체가 무엇이냐에 따라 장비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머리카락이나 휴지 뭉치처럼 덩어리가 걸린 막힘이라면 회전하는 스프링으로 끊어내면 됩니다. 그런데 굳은 기름은 덩어리라기보다 관 벽 전체에 두껍게 발라진 층에 가깝습니다. 스프링으로 가운데에 구멍을 내면 잠깐은 물이 내려가지만, 관 벽에 남은 기름층이 그대로라서 다시 기름이 붙기 시작하면 금방 원래 상태로 돌아갑니다.
온수고압세척은 이 기름층 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작업입니다. 뜨거운 물이 굳은 기름을 다시 무르게 만들고, 높은 압력의 물줄기가 무르게 된 기름을 관 벽에서 떼어내 아래쪽으로 밀어냅니다. 같은 고압세척이라도 찬물로 할 때보다 기름 막힘에서 효과 차이가 크게 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내유동처럼 시 외곽에 있는 건물은 배관이 길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막힌 구간 하나만 뚫고 끝내기보다 이어지는 관 전체를 한 번에 씻어내는 편이 재발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3. 막힌 위치를 스스로 짚어보는 법
전화를 주시기 전에 집 안이나 가게 안의 배수구 몇 곳만 살펴봐도 막힌 위치를 꽤 정확하게 좁힐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장소별로 무엇을 먼저 보면 되는지, 혼자 해볼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어떤 신호가 보이면 바로 전문가를 불러야 하는지를 정리한 것입니다.
| 막힌 곳 | 먼저 확인할 것 | 혼자 해볼 수 있는 것 | 바로 연락해야 하는 신호 |
|---|---|---|---|
| 주방 싱크대 | 거름망 아래 트랩에 기름 찌꺼기가 고였는지 | 트랩 분리 후 세척, 수돗물 온수 흘리기 | 트랩을 닦아도 그대로이거나 하부장 바닥으로 물이 샘 |
| 양변기 | 물티슈·생리대 등 이물질을 버린 적이 있는지 | 압축 컵(뚫어뻥) 10회 정도 | 물이 변기 테두리까지 차오르거나 단단한 물건이 빠짐 |
| 욕실 바닥·세면대 | 배수구 뚜껑 아래 머리카락 뭉치 | 뚜껑 열고 머리카락 제거 | 바닥 배수구에서 물이 거꾸로 올라옴 |
| 베란다 배수구 | 세탁기 배수와 함께 쓰는지, 보풀·세제 찌꺼기 | 배수구 거름망 청소 | 위층 물이 우리 집 베란다로 넘침 |
| 집 안 여러 곳 | 모든 배수구가 함께 느린지 | 물 사용을 멈추고 기다리기 | 한 곳에 물을 버리면 다른 곳으로 올라옴 |
| 건물 밖 오수받이·맨홀 | 뚜껑을 열었을 때 물이 고여 있는지 | 뚜껑 위 이물질 치우기 정도 | 고인 물이 넘치거나 냄새가 심함 |
표의 맨 아래 두 줄은 특히 중요합니다. 집 안 여러 배수구가 한꺼번에 느려졌다면, 각 배수구에서 나온 물이 합쳐진 뒤의 구간이 막혔다는 뜻입니다. 이 경우 싱크대나 변기를 아무리 뚫어도 해결되지 않고, 막힌 지점이 더 아래쪽에 있기 때문에 물을 계속 쓰면 가장 낮은 배수구로 오수가 넘칠 수 있습니다. 일산의 저층 아파트 세대나 덕양구 주택의 반지하 공간이 이런 피해를 가장 먼저 겪습니다. 여러 곳이 함께 막혔다고 느껴지면 물 사용을 줄이고 바로 연락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굳은 기름이 유독 안 뚫리는 이유
현장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막힘 원인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기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름 막힘과 실제 배관 속 모습은 꽤 다릅니다. 프라이팬에 남은 기름 한두 숟가락을 흘려보내는 것 자체는 별일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그 기름은 배관을 따라 내려가다 온도가 떨어지는 지점에서 굳어 벽에 붙습니다. 다음 날 또 흘려보낸 기름은 어제 붙은 기름 위에 다시 붙고, 그 사이사이에 밥알과 음식물 부스러기, 세제 찌꺼기가 섞여 들어갑니다. 이런 일이 몇 년 동안 반복되면 관 안쪽은 비누와 왁스를 섞어 바른 것 같은 단단한 층으로 덮이게 됩니다.
이 기름층은 겨울에 특히 문제를 일으킵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배관 속 온도도 함께 떨어지고, 같은 양의 기름이라도 더 빨리, 더 단단하게 굳습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조금 느린 정도였던 싱크대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갑자기 꽉 막히는 일이 많습니다. 명절에 전을 부치거나 김장을 하면서 평소보다 기름진 물을 많이 버린 직후에도 비슷한 일이 생깁니다.
약품이 잘 듣지 않는 이유
시중에 파는 배수구 세정제는 머리카락이나 가벼운 찌꺼기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두껍게 굳은 기름층에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약품은 막힌 지점 바로 위에 고여 있을 뿐 기름층 전체에 골고루 닿지 못하고, 겉면만 조금 녹인 채 시간이 지나면 묽어져 버립니다. 게다가 강한 약품이 고인 배관을 나중에 열어야 할 때는 작업자에게도 위험합니다.
스프링과 고압세척의 차이
스프링은 막힌 지점을 빠르게 뚫어 물길을 다시 내는 데 강합니다. 하지만 스프링이 지나간 자리는 관 지름보다 훨씬 좁은 통로일 뿐이고, 관 벽의 기름층은 거의 그대로 남습니다. 반면 고압세척은 노즐에서 사방으로 뿜어지는 물줄기가 관 벽을 따라 돌면서 붙어 있는 층을 깎아냅니다. 여기에 뜨거운 물을 쓰면 굳은 기름이 무르게 풀리면서 훨씬 수월하게 떨어집니다. 내유동 현장에서 온수고압세척을 선택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막힘 접수
고양에서 막힘 접수를 받다 보면 계절에 따라 흐름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겨울에는 앞서 말한 것처럼 기름이 빨리 굳어 싱크대와 주방 배관 막힘이 늘어납니다. 설과 추석 직후에는 전과 튀김을 하며 버린 기름 때문에 아파트 공용 배관 역류가 한꺼번에 접수되는 일이 잦습니다. 장마철과 큰비가 내린 뒤에는 건물 밖 오수받이와 맨홀에 빗물과 흙이 함께 들어가 외곽 주택과 창고의 배관이 막히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봄과 가을 이사철에는 새로 입주하거나 인테리어 공사를 한 집에서 시공 잔재가 원인인 막힘이 이어집니다. 증상이 시작된 시기를 함께 말씀해 주시면 원인을 짐작하는 데 꽤 큰 도움이 됩니다.
5. 혼자 하다 일이 커지는 경우
· 서로 다른 세정제를 섞어 붓기 — 성분에 따라 유해한 가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 펄펄 끓는 물을 변기나 PVC 배관에 붓기 — 도기에 금이 가거나 접착 부위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온수는 수돗물에서 나오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 철사·옷걸이를 억지로 밀어 넣기 — 이물질이 더 깊이 박히거나 철사가 관 속에서 꺾여 걸립니다.
· 변기가 막혔는데 물을 계속 내리기 — 넘친 물이 바닥을 타고 아래층 천장까지 번질 수 있습니다.
· 저층 세대에서 역류가 시작됐는데 세탁기를 계속 돌리기 — 배수량이 많아 가장 낮은 배수구로 오수가 넘칩니다.
특히 아파트 저층 세대라면 마지막 항목을 꼭 기억해 두세요. 공용 배관이 막혀 역류가 시작된 상태에서는 우리 집에서 버리는 물뿐 아니라 위층 세대가 버리는 물까지 모두 아래로 내려옵니다. 우리 집 물을 아끼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관리사무소에 바로 알리고, 위층 세대에도 잠시 물 사용을 줄여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이미 세정제를 부으셨다면 연락하실 때 제품 이름과 대략적인 양을 함께 알려 주세요. 작업자가 보호 장비를 갖추고 안전하게 배관을 열 수 있습니다.
6. 작업 방법별 장점과 한계
하수구 막힘 작업은 하나의 장비로 모든 상황을 해결하지 않습니다. 막힘의 종류, 막힌 위치, 배관의 굵기와 상태를 보고 방법을 고르고, 필요하면 여러 방법을 이어서 씁니다. 아래 표는 우성설비가 현장에서 쓰는 방법을 장점과 한계, 잘 맞는 상황으로 나누어 정리한 것입니다.
| 작업 방법 | 장점 | 한계 | 잘 맞는 상황 |
|---|---|---|---|
| 전동 스프링 | 빠르게 물길을 열고 덩어리를 끊어냄 | 관 벽에 붙은 기름층은 남음 | 싱크대·세면대·변기의 국소 막힘 |
| 석션 | 고인 오수와 찌꺼기를 빨아내 주변이 깨끗함 | 단단히 굳은 층은 제거하기 어려움 | 싱크대 찌꺼기, 스프링 작업 후 마무리 |
| 배관 내시경 | 관 속을 직접 보고 원인과 위치를 확인 | 막힘을 직접 제거하지는 않음 | 반복 막힘, 원인 불명, 관 파손 의심 |
| 고압세척(냉수) | 관 벽 전체의 슬러지를 깎아냄 | 굳은 기름에는 온수보다 효과가 덜함 | 공용 횡주관, 오수관, 긴 배관 |
| 온수고압세척 | 굳은 기름을 녹이면서 씻어냄 | 고체 이물질은 오히려 밀려 들어갈 수 있음 | 기름 막힘, 음식점·식당가 배관 |
| 변기 탈거 | 빠진 물건을 직접 꺼낼 수 있음 | 재설치와 실리콘 마감 시간이 필요함 | 장난감·휴대폰 등 고체 이물질 |
표의 마지막 줄처럼 변기에 단단한 물건이 빠진 경우에는 고압세척이 답이 아닙니다. 물줄기가 물건을 더 깊은 곳으로 밀어 넣어 꺼내기 어려운 위치까지 보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기름이 원인인데 스프링만 쓰고 끝내면 앞서 설명한 것처럼 금방 재발합니다. 그래서 작업 전에 증상을 묻고, 필요하면 내시경으로 먼저 관 속을 들여다본 뒤에 방법을 정합니다.
7. 고양의 건물 유형별 막힘
일산 1기 신도시 대단지 아파트
마두·백석·주엽·대화·탄현처럼 입주한 지 오래된 단지에서는 세대 안 배관보다 공용 횡주관과 입상관에서 생기는 막힘이 골치입니다. 저층 세대 싱크대나 베란다 배수구로 물이 거꾸로 올라온다면 대부분 공용 배관 문제입니다. 이런 경우 한 세대의 싱크대만 뚫어서는 해결이 되지 않고, 관리사무소와 협의해 공용 구간을 고압세척해야 합니다.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논의가 나오는 단지라도 그 전까지 배관은 계속 써야 하므로, 막힘이 반복된다면 공용 배관 점검을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덕양구 택지지구 신축 아파트
삼송·원흥·지축·향동처럼 최근 입주한 단지는 배관 자체는 새것이지만, 입주 초기에 공사 중 들어간 시멘트 가루나 타일 조각, 실리콘 덩어리가 걸려 막히는 일이 있습니다. 또 인테리어 공사를 새로 하면서 생긴 잔재가 배수구로 흘러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막힘은 기름 막힘과 달리 고체 덩어리가 원인이라 스프링과 내시경을 함께 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원당·능곡 등 구도심 주택과 빌라
오래된 단독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모인 동네는 땅속에 묻힌 배관 자체가 낡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음부가 벌어지거나 관이 내려앉아 중간이 처지면 그 자리에 찌꺼기가 고이고, 담장 옆 나무뿌리가 틈으로 파고들기도 합니다. 집 안을 뚫어도 몇 달 만에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건물 밖 오수관을 내시경으로 확인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일산 상권과 화정·주엽역 주변 음식점
라페스타·웨스턴돔이 있는 정발산동·장항동 일대처럼 음식점이 몰린 상가 건물은 주방 기름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그리스트랩 청소 주기를 놓치면 기름이 그대로 하수관으로 넘어가고, 같은 건물의 여러 가게가 한 배관을 함께 쓰기 때문에 한 곳의 기름이 건물 전체의 막힘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마감 후나 오픈 전 시간에 맞춰 작업할 수 있습니다.
외곽 창고·공장과 전원주택
내유동·관산동·벽제동 쪽처럼 창고와 공장, 전원주택이 섞인 지역은 건물에서 공공 하수관까지 이어지는 거리가 긴 경우가 많고, 정화조를 거치는 구조인 집도 있습니다. 배관이 길면 그만큼 막힐 수 있는 지점도 많아지고, 일반 장비로는 끝까지 닿지 않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런 현장은 오수받이와 맨홀 위치를 먼저 확인한 뒤 구간을 나눠 작업합니다. 내유동 사례처럼 기름이 원인이라면 온수고압세척으로 긴 구간을 함께 씻어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8. 출동부터 마무리까지
막힘 작업은 정해진 순서를 따를 때 가장 빠르고 깔끔하게 끝납니다. 우성설비가 고양 현장에서 진행하는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화 상담 — 동 이름과 건물 종류, 막힌 곳, 언제부터 그랬는지, 다른 배수구는 괜찮은지 여쭤봅니다. 이 정보로 스프링 작업이 될지, 고압세척 장비가 필요할지를 미리 가늠해 장비를 챙깁니다.
현장 확인 — 도착하면 막힌 배수구와 주변 배수구에 물을 흘려 보며 증상을 직접 확인합니다. 아파트라면 위아래 세대 상황도 함께 봅니다.
방법과 비용 설명 — 어떤 장비로 어떻게 작업할지, 비용은 어느 정도인지 작업 전에 먼저 말씀드리고 동의를 받은 뒤 시작합니다. 작업 중간에 범위가 바뀌어야 할 상황이 생기면 그때도 다시 설명드립니다.
보양과 작업 — 바닥과 가구를 비닐로 덮고 물받이를 둔 다음 막힘을 제거합니다. 원인이 분명하지 않으면 내시경으로 관 속을 먼저 확인합니다.
통수 시험과 설명 — 물을 충분히 흘려 막힘이 완전히 풀렸는지, 다른 곳으로 역류하지 않는지 확인하고, 막힌 원인과 앞으로 주의할 점을 말씀드립니다. 내시경 화면이 있으면 함께 보면서 관 상태를 설명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해 두면 좋은 준비
싱크대 막힘이라면 하부장 안의 세제와 냄비를 미리 꺼내 두시면 배관을 바로 열 수 있습니다. 변기 막힘이라면 주변 매트와 휴지통을 치워 주세요.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에 미리 알려 두면 공용 배관 작업이 필요할 때 배관실 출입이 빨라지고, 주택이나 창고는 마당의 오수받이와 맨홀 뚜껑 위치를 알려 주시면 바깥 배관 확인이 수월합니다. 외곽 지역은 장비 차량을 세울 자리를 미리 말씀해 주시면 도착하자마자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9. 비용 안내
기본 출장 작업 기준으로 변기 막힘 기본 5만원~, 싱크대 막힘 기본 5만원~입니다. 다만 같은 싱크대 막힘이라도 트랩 바로 아래가 막혔는지, 벽 속 깊은 곳이나 공용 배관이 막혔는지에 따라 작업량이 크게 다릅니다. 굳은 기름층처럼 고압세척이 필요한 막힘, 내시경으로 원인을 찾아야 하는 반복 막힘, 변기를 떼어내야 하는 경우, 배관이 길게 이어지는 외곽 건물은 시간과 장비가 더 들어갑니다.
그래서 우성설비는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작업 전에 비용을 먼저 말씀드리고, 동의하신 다음에만 작업을 진행합니다. 전화로 증상을 자세히 알려 주시면 어느 정도 범위의 작업이 될지 미리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업체를 고를 때도 이 부분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현장을 보기 전에 금액을 단정해서 말하거나, 작업이 끝난 뒤에야 추가 비용을 이야기하는 방식은 나중에 다툼이 생기기 쉽습니다. 막힌 곳을 직접 확인하고, 어떤 장비로 무엇을 할지 설명한 다음, 비용에 동의를 받고 시작하는 순서가 지켜지는지가 중요합니다. 반복 막힘이라면 원인을 내시경으로 보여줄 수 있는지도 함께 물어보세요.
10. 재발을 줄이는 생활 습관
막힘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매일 조금씩 쌓인 것이 어느 날 한계를 넘는 것이라, 평소 습관만 바꿔도 다음 막힘까지의 간격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기름은 닦아서 버리기 — 프라이팬과 냄비에 남은 기름은 키친타월로 닦아 일반 쓰레기로 버립니다. 고기 구운 기름이나 튀김 기름을 싱크대로 흘려보내는 습관만 고쳐도 싱크대 막힘의 상당 부분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설거지 뒤 온수 흘리기 — 기름기 많은 설거지를 한 뒤에는 수돗물 온수를 잠시 틀어 두면 배관 속 기름이 굳는 것을 늦출 수 있습니다. 끓는 물은 배관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피합니다.
변기에는 휴지만 — 물티슈, 생리대, 기저귀, 마스크, 키친타월은 물에 잘 풀리지 않습니다. 휴지도 한꺼번에 많이 넣기보다 나눠서 내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욕실·베란다 거름망 — 머리카락 거름망과 세탁기 배수 거름망을 끼워 두고 자주 비우면 욕실과 베란다 막힘은 대부분 예방됩니다.
상가는 그리스트랩 관리 — 음식점은 업종에 맞게 그리스트랩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기름 사용이 많은 곳은 막히기 전에 배관 세척 일정을 잡아 두면 영업 중 갑자기 막히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반복되면 점검 — 1년에 두세 번 이상 같은 곳이 막힌다면 내시경으로 배관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관이 처지거나 깨진 곳이 있다면 매번 뚫는 것보다 그 구간을 손보는 편이 장기적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현장 작업 사진
우성설비가 직접 출동해 하수구막힘을 뚫은 현장 사진입니다. 배관 상태 확인부터 고압세척, 마무리까지 실제 작업 과정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세요.
11. 현장 작업 영상
실제 막힘 현장에서 장비로 배관을 뚫는 과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어떤 순서로 작업이 진행되는지 미리 보시면 현장에서의 진행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12. 자주 받는 질문
- 일산에서 덕양구 외곽까지 모두 출동하나요?
- 네. 일산동구·일산서구·덕양구 전 지역에 출동합니다. 같은 고양시라도 위치에 따라 이동 시간이 다르니, 전화 주실 때 동 이름을 알려 주시면 도착 예정 시간을 안내해 드립니다.
- 새벽이나 휴일에도 부를 수 있나요?
- 24시간 접수합니다. 밤늦은 시간이나 주말, 공휴일에도 연락 주시면 그때의 작업 일정에 맞춰 최대한 빨리 출동합니다. 물이 넘치거나 역류해 피해가 커지는 현장은 먼저 챙깁니다.
- 기름 막힘인데 꼭 온수고압세척을 해야 하나요?
- 막힘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트랩이나 짧은 구간에 찌꺼기가 고인 정도라면 스프링과 석션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 벽에 기름이 두껍게 굳어 있거나 뚫어도 금방 다시 막힌다면, 내유동 사례처럼 온수고압세척으로 기름층을 녹여 씻어내야 효과가 오래갑니다.
- 아파트 공용 배관이 막혔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 공용 배관은 보통 관리사무소에서 처리 여부와 비용을 정합니다. 단지마다 규약이 다르기 때문에, 저희가 현장에서 막힌 지점이 세대 배관인지 공용 배관인지 먼저 확인해 드리면 관리사무소와 협의하실 때 도움이 됩니다.
- 작업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 세대 안 싱크대나 변기 막힘은 대체로 짧은 시간에 끝나지만, 공용 배관 고압세척이나 외곽 건물의 긴 오수관 작업은 몇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현장을 확인한 뒤 예상 시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오래된 배관도 고압세척을 해도 괜찮나요?
- 배관 상태에 맞춰 압력과 노즐을 조절합니다. 관이 많이 상했을 것으로 보이면 내시경으로 먼저 확인한 뒤 진행할지 말씀드립니다.
- 음식점 영업에 지장이 없게 할 수 있나요?
- 주방 배관을 열면 냄새와 소음이 생길 수 있어 보통 마감 후나 오픈 전에 작업하는 것을 권합니다. 원하시는 시간대를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춰 일정을 잡습니다.
고양 지역 출동 범위와 기본 안내는 고양 하수구막힘 지역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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