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누수를 간편하게 알수있는 점검 방법

누수가 된다고 했을때 편하게 누수업체를 불러서 공사를 진행하는 방법이 속시원하게 해결할수있습니다
먼저 변기에 연결되어 있는 수도 조절대를 잠궈주세요.

두번째로 정수기 연결되어 있는 레바도 잠궈 주세요.

세번째로 수도계량기를 잠궈주세요.

그리고 5분 기다렸다가 다시 수도계량기를 열어서 계량기를 보시면 톱니바퀴 작은것이 갑자기 돌아가거나 살짝 돌아간다면 수도에서 누수가 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시 집에 보일러에 도착하셔서 보일러 찬물 연결 파이프레바를 잠궈주세요.

이때 위에서와 똑같이 수도계량기를 잠궈주세요.

그리고, 5분정도 있다가 다시 계량기를 열어주세요.

이때 톱니바퀴가 안돌아가면 온수배관이 누수가 될가능성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우리집이 누수가 되는것을 파악할수가 있는데요.

이때 너무 배관상태가 녹이 슬어있는 부분이 많고 그러면 절대로 이방법을 사용하시면 안되요.

배관 연결 조절 레바가 망가질수있고 배관이 다칠수 있어요.

보통 수도 누수가 발생된다면 살고 계시는 그지역 누수업체에 의뢰하시면 일반적으로 누수탐지 배관수리하는것 까지 보통 50-60만원 사이에 해결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세하게 누수가 되는 배관 같은 경우는 찾아낼수 있는 누수업체가 하늘에 별따기 정도로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기 때문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작은건물이나 1 세대를 가지고 계신다면 화재보험사에 판매하고 있는 일상생활책임보험을 가입하셔서 비용 혜택을 보험으로 처리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누수업체에서 누수탐지와 배관수리를 해결하셨다면 누수소견서와 배관수리한부분에 하자보증기간을 명시하여 받아 놓으셔야 합니다.

누수로인한 피해로 안좋은 형사고소까지 발생할수있다는 사실 있지마시고요.